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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레고로 감상하는 천년궁성 경주 월성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월성 발굴현장을 예술작품에 접목한 특별전시 <프로젝트展 월月:성城>가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기획전시실Ⅱ에서 2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4년 차에 접어든 월성 발굴조사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예술작품과의 접목을 시도한 특별한 행사로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세 명의 작가가 일 년 동안 월성을 돌아보며 느낀 월성의 정체성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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