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 문화재청
- 4571
- 주소복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인근에 위치한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관장 테오필 가우스)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한 벌을 5월 30일(수)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공개하였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인근에 위치한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관장 테오필 가우스)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한 벌을 5월 30일(수)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공개하였다.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 1600-0064
(우)35208 대전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8-11층, 2동 14층
COPYRIGHT(C)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