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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인근에 위치한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관장 테오필 가우스)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한 벌을 5월 30일(수)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공개하였다.


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사진1


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사진2


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사진3


조선시대 갑옷, 독일 수도원의 기증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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