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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30
    「내손으로 만드는 왕릉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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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3663
    문화재청 헌릉관리소(소장 박인용)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내손으로 만드는 왕릉석물」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조선 왕릉의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점토(테라코타)로 문·무인석, 장명등, 석호, 석양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더불어 물레를 이용한 도예작업을 체험할 수 있다. 본 행사를 통해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왔던 왕릉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북돋우고, 나아가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리라 생각된다. 어린이 주간인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는 양일간 각 2회 (오전10시, 오후 2시30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5일 오후에는 헌·인릉과 가까이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장애아동보호시설)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평소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복지원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계획하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전화, FAX, E-mail을 통해 예약(4월28일~5월3일) 후 참가할 수 있으며, 능 관람료(어린이 무료, 19세 이상 1,000원) 외 별도의 행사 참가비는 없다. ☏ 전화 : 02)445-0347 / ☎ FAX : 02)445-9765 E-mail : indikjw@ocp.go.kr (전자우편 신청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요망) ※ 자세한 사항은 헌릉관리소 홈페이지 http://heonin.cha.go.kr 참고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헌릉관리소 박인용, 조선희, 김재원 연락처 : 02-445-0347
  • 04 30
    다시 보는 조선 왕릉, 풍수로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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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3877
    문화재청 정릉관리소(소장 정진호)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에 풍수지리 동호인 및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의 역사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의 이해를 높이고자 ‘조선왕릉 풍수이야기 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왕릉은 당시 시대적 정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왕릉을 알면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왕릉 풍수이야기 마당’을 통해 왕릉의 택지 및 조성까지의 ‘국장제도’와 그 후면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일반 국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왕릉에 대한 애호심 고취와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왕릉이 역사문화 공간으로 한층 더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조선 왕릉에 대한 보다 쉬운 이해와 문화유산의 향유욕구 충족, 인류의 보편적 문화유산으로서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릉 풍수이야기 마당’ 행사는 5월 7일, 14일, 21일, 28일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되며 행사참여자는 ‘조선왕릉 답사수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붙임 : 사진자료 [SET_FILE]1[/SET_FILE]
    풍수 해설 사진
    <풍수 해설 사진>
    담당자 : 정릉관리소 정진호, 양금옥 연락처 : 02-914-5133
  • 04 30
    어린이날 옛 하늘에 수놓는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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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3994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이만희)는 제86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호응도가 높은 체험형 행사로 ‘관천대에서 우리 고유의 별자리 그려 보기’ 행사 등을 개최한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즈음, 행사 참가자는 우리 고유의 별자리 그림으로 만원권 지폐의 뒷면을 장식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주요 별자리를 직접 그려 보고, 평소 접해 볼 기회가 적은 간의 등 조선시대 사용되었던 과학기구들에 대하여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하여 별자리 그림을 완성하면 특수 제작한 로켓모양의 막대 풍선도 받을 수 있으며, 사수사리, 전갈자리 등 서양식 별자리에 익숙한 아이들이 우리 선조의 세계관과 과학기술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행사 개요> ㅇ 일시 : ‘08.5.3(토)~ 5.5(월) 10:00~17:00 ㅇ 장소 : 창경궁 내 궐내각사 터(정문으로 입장 후 왼쪽으로 이동) ㅇ 내용 - 관천대에서 별자리 그려 보기 - 혼천의 등 조선시대 과학기구(14점) 소개 패널 전시 - 참가자에는 로켓모양 막대 풍선 증정 ㅇ 대상 및 방법 : 유아 및 초등학생, 당일 현장 접수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창경궁관리소 황유선, 김재혜 연락처 : 02-762-9515
  • 04 30
    어린이날 경복궁에서 훈민정음 서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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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4686
    경복궁관리소(소장 최병선)는 제86회 어린이날인 5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수정전(修政殿)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훈민정음 서문(訓民正音 序文) 쓰기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본 행사는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참가하는 남·여 어린이들 모두는 사모(관리들이 쓰는 모자)와 아얌(부녀자의 나들이 모자)을 착용하는 전통문화체험도 함께 가질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훈민정음 해례 영인본(하동정씨 문성공파 종중 기증)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이 훈민정음을 직접 보고 감상할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의 개최장소는 훈민정음 탄생의 산실인 집현전(集賢殿) 터에 세워진 수정전이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경복궁내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의 사진이 아로새겨진 크리스털 장식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세종대왕 어보, 앙부일구 모형 등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어린이는 경복궁 홈페이지(http://www.gbg.go.kr, http://www.royalpalace.go.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여야 한다. [SET_FILE]1[/SET_FILE]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2007년)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2007년)>


    훈민정음 해례본(영인본)
    <훈민정음 해례본(영인본)>
    담당자 : 경복궁관리소 정현숙, 신수경 연락처 : 02-3700-3931
  • 04 30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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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4188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 동안 경복궁을 비롯한 궁·능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추억 만들기 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경복궁관리소에서는 5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수정전(修政殿)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훈민정음 서문(訓民正音 序文) 쓰기 행사를 개최하고, 또한 참가하는 남·여 어린이들 모두는 사모(관리들이 쓰는 모자)와 아얌(부녀자의 나들이 모자)을 착용하는 전통문화체험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창경궁관리소에서는 제86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호응도가 높은 체험형 행사로 ‘관천대에서 우리 고유의 별자리 그려 보기’ 행사 등을 개최한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즈음, 행사 참가자는 우리 고유의 별자리 그림으로 만원권 지폐의 뒷면을 장식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주요 별자리를 직접 그려 보고, 평소 접해 볼 기회가 적은 간의 등 조선시대 사용되었던 과학기구들에 대하여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정릉관리소에서는 수요일인 5월 7일, 14일, 21일, 28일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풍수지리 동호인 및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의 역사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의 이해를 높이고 왕릉에 대한 애호심 고취와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조선왕릉 풍수이야기 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헌릉관리소는 5월 4일과 5일 조선 왕릉의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점토(테라코타)로 문·무인석, 장명등, 석호, 석양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더불어 물레를 이용한 도예작업을 체험할 수 있는「내손으로 만드는 왕릉석물」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며, 행사 참가자는 ‘조선왕릉 답사수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릉관리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장릉의 자연생태 체험 및 가족사진 액자 꾸미기 행사를 개최한다. 5월 녹음의 푸르름이 잘 보존된 사적 제202호 장릉에서 자연의 생태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의 유래와 관람 해설을 들으면서 가족과 함께 액자 꾸미기, 즉석 가족사진 촬영, 나뭇잎 스탬프 놀이 등을 체험하면서 가족간에 서로의 애정과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릉관리소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 증대를 위해 5월 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왕릉에 있는 석물을 찰흙으로 빚어보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붙임 : 궁·능 가정의 달 행사 계획. [SET_FILE]1[/SET_FILE]
    경복궁,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2007년)
    <경복궁,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2007년)>


    정릉, 풍수 해설 사진
    <정릉, 풍수 해설 사진>


    헌릉 (2007년 행사)
    <헌릉 (2007년 행사)>


    의릉 (2007년 행사)
    <의릉 (2007년 행사)>
  • 04 30
    「고창 수동리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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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4993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008년 월 일 전라북도 「고창 수동리 팽나무」를 천연기념물 제494호로 지정하였다. 「고창 수동리 팽나무(高敞 水東里 팽나무)」는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 대동마을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 나무는 현재까지 밝혀진 우리나라 팽나무 중에서 가슴높이 둘레의 굵기가 가장 큰 나무이며, 수형이 아름답고 노거수답지 않게 수세 또한 매우 좋은 편이어서 팽나무를 대표하는 학술적가치가 인정되었다. <고창 수동리 팽나무 크기> ㅇ 나무가슴높이 둘레(흉고) 6.56m, 나무높이(수고) 12.0m ㅇ 나무수관폭 : 동·서 22.7m, 남·북 26.0m ㅇ 수령 : 400년(추정) 이번에 지정한 팽나무는 대동(大洞)마을인 이 곳에서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8월 보름에 많은 주민들이 모여 당산제와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를 벌이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당산나무였으며, 마을 앞 간척지를 매립하기 전에는 이 팽나무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배를 묶어 두는 등 오랫동안 대동마을과 함께 생활하여온 역사성이 깃든 나무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삶과 같이 해온 우수한 자연유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현황 사진 자료 별첨 [SET_FILE]1[/SET_FILE]
    고창 수동리 팽나무
    <고창 수동리 팽나무>


    고창 수동리 팽나무 뿌리근처
    <고창 수동리 팽나무 뿌리근처>


    고창 수동리 팽나무의 나무갓
    <고창 수동리 팽나무의 나무갓>
    담당자 : 천연기념물과 나명하, 정대영 전화번호 : 042-481-4986~8
  • 04 30
    의릉懿陵 안 옛 중앙정보부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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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5631
    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김흥년)는 왕릉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옛 중앙정보부 강당 내부를 일부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옛 중앙정보부 강당은 그 동안 비공개되어 내부를 관람할 수가 없었으나, 5월 3일부터 매주 휴일(토·일)에 강당 내부를 공개하며 11월까지 시민에게 공개된다. 지난해 가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한 달간 강당 내부를 시범적으로 공개하였고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호응이 좋고 개방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옛 중앙정보부 강당은 1972년 7월 4일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던 이후락이 남북간 합의에 따라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한 장소로서 남북간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한국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다. 옛 중앙정보부 강당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9월 4일 등록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었다. 의릉에는 1962년부터 1995년까지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의릉 안에 위치해 있었으며 문화재청은 1995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의릉을 인수받아 1996년 5월 1일부터 의릉을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현재 건물 내부에서는 건물과 관련한 역사를 안내하는 설명 자료와 의릉의 과거·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볼 수 있다. 신성시해야 할 왕릉 안에 중앙정보부 건물들이 존재했었다는 것과 중앙정보부가 위치하여 그 당시 함부로 범접할 수 없었던, 그러나 지금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의릉에서 주말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릉도 관람하고 옛 중앙정보부 강당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휴일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붙임 : 사진자료. [SET_FILE]1[/SET_FILE]
    옛 중앙정보부 강당
    <옛 중앙정보부 강당>


    강당 내부
    <강당 내부>
    담당자 : 의릉관리소 김흥년, 방건호, 이미자 전화번호 : 02-964-0579
  • 04 30
    “3代가 함께 하는 궁중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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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 4291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궁중요리 만들기 체험행사인 ‘3代가 함께 하는 궁중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3代가 함께 하는 궁중 요리 만들기’ 행사는 조부모·부모·자녀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직접 궁중 음식을 만들어가면서 가족간 의 정(情)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요리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5월~6월에 총 8차례에 걸쳐 ‘수라간 최고 상궁’ 과정을 운영한다. 주부, 예비신부 등 다양한 계층들이 문헌에 의해 고증된 전통 궁중 음식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집에서도 쉽게 활용하면서 궁중 음식문화 저변 확대를 통하여 우리 궁중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홍렬)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3701-7645)으로 연락하면 된다. ㅁ 3代가 함께 하는 궁중요리 만들기 ○ 교육일시 : 5. 5(월) 10시 30분 ~ 12시 00분 ○ 메 뉴 : 양면과兩面果(궁중 과자) ○ 대 상 : 조부모·부모·자녀 3대로 이루어진 10팀 ○ 재 료 비 : 가족당 9,000원 내외 ○ 참가방법 :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에 신청 (www.gogung.go.kr)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양웅열 전화번호 : 02-3701-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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