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해설
- 1. 개인 위치정보(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내주변 검색> 기능 : 사용자 위치 주변지역의 문화유산 정보를 제공함.
- <길찾기> 기능 : 사용자의 위치에서 문화유산까지의 길찾기 정보를 제공함.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2. 수집하는 개인 위치정보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사용자의 GPS정보(<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함)
- 3. 개인 위치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 위치정보는 사용자가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이용되며, 서비스 종료 시 파기됨.(별도로 보유하지 않음)
- 사용자는 개인 위치정보의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할 수 있음. 단, 거부할 경우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 이용에 제한이 따르게 됨
온주아문및동헌
온주아문및동헌_동헌 (촬영년도 : 2015년)
종목 |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
---|---|
명칭 | 온주아문및동헌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
수량/면적 | 1동 |
지정(등록)일 | 1973.12.26 |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읍내동 817번지 아문159-6, 동헌 159-2 |
조선시대 온양군의 관아건물로, 아문과 동헌이 있다. 아문은 조선 고종 8년(1871)에 다시 세워진 건물이다. ‘온주아문(溫州衙門)’이라는 현판은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온양군의 이름이 온주였던 것을 따서 붙인 듯하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아문건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층의 문루건물이다. 아래층은 통로로 사용하고 윗층은 누마루로 이용하도록 하였다. 1.5m 높이의 사각뿔 모양 주춧돌을 세우고 그 위에 둥근 기둥을 세워 누마루를 설치하였으며, 4면에 난간을 둘렀다. 지붕은 옆면이 여덟팔(八)자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동헌은 아문에서 북으로 50m 떨어진 곳에 있다. 아문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졌으며, 조선시대에 온양군의 동헌으로 쓰이다가 1928년부터 주재소로 쓰였다. 해방 후에는 파출소로 쓰이다가 1986년 시승격에 따라 1988년까지 2년 동안 동사무소로 쓰였다. 그 후 1993년에 수리·복원되었다. 규모는 앞면 6칸·옆면 2칸이고, 지붕은 아문과 같은 팔작지붕이다. 『여지도서』「온양군 공해조」에는 동헌 10칸·아사 23칸·객사 37칸·무학당 3칸·향청 12칸 등 건물 이름과 칸수가 기록되어 있으나, 여러 차례 변형된 결과 지금은 2동의 건물만 남아있다.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아산시 문화유산과 041-536-877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