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해설
- 1. 개인 위치정보(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내주변 검색> 기능 : 사용자 위치 주변지역의 문화유산 정보를 제공함.
- <길찾기> 기능 : 사용자의 위치에서 문화유산까지의 길찾기 정보를 제공함.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2. 수집하는 개인 위치정보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사용자의 GPS정보(<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함)
- 3. 개인 위치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 위치정보는 사용자가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이용되며, 서비스 종료 시 파기됨.(별도로 보유하지 않음)
- 사용자는 개인 위치정보의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할 수 있음. 단, 거부할 경우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 이용에 제한이 따르게 됨
삼도해운판관비
종목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
---|---|
명칭 | 삼도해운판관비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수량/면적 | 1기 |
지정(등록)일 | 1984.05.17 |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길 67 (공세리) |
모두 9기의 비로, 그동안 마을도로 가에 흩어져 있던 것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것이다. 이 중 3기는 현감의 어진 정치를 기념하기 위한 선정비이고, 나머지 6기는 해운판관비이다. 해운판관이란 조세를 거두어 충청·전라·경상 3도에 창고를 지어 보관하거나, 서울로 옮기는 조운업무를 담당하는 관리를 말한다. 이 비는 조선 중종 18년(1523) 이곳에 창고를 짓고, 보관과 서울로의 운송을 맡아보던 관리들의 청렴한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비의 앞면에는 모두 ‘삼도해운판관비’라는 명칭을 새겨 놓았다. 9기의 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인조 27년(1649)에 세운 비이고, 가장 최근 것은 숙종 34년(1708)에 세운 비이다.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아산시 문화유산과 041-536-877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