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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태릉 능침
태릉 곡장
태릉 문석인
태릉 정자각
  • 능호 : 태릉
  • 위치 : 서울 노원구 화랑로 681
  • 능의 형식 : 단릉
  • 조성시기 : 1565년(명종 20)
능의구성

태릉은 조선 11대 중종의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다. 태릉은 왕비의 단릉(單陵)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느낌을 준다. 능침은 『국조오례의』의 능제를 따르고 있어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다. 병풍석에는 구름무늬와 십이지신을 새겼고, 만석에는 십이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 원래 십이간지가 문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병풍석을 없애고 신상을 대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등장한 것인데, 태릉을 시작으로 신상과 문자가 함께 새겨져 있다. 그 밖에 석양, 석호,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문무석인, 석마 등을 봉분 주위와 앞에 배치하였다. 문석인은 두 손으로는 홀(笏)을 공손히 맞잡고 있는데, 왼편의 문석인의 경우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고 있는 반면 오른편의 문석인은 그 반대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능침 아래에는 홍살문, 판위, 향·어로, 수복방, 정자각, 비각이 배치되었으며, 정자각은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94년에 복원하였다.

능의구성

1565년(명종 20)에 문정왕후 윤씨가 세상을 떠나 산릉자리를 중종의 정릉(靖陵) 부근으로 하였다가(신정릉(新靖陵)), 명종의 반대로 산릉자리를 다시 정하였다. 이후 현재의 자리로 산릉이 결정되면서 능의 이름을 태릉(泰陵)이라 하였다.
원래 문정왕후는 남편인 중종 곁에 묻히는 것을 소원하여, 봉은사 주지 보우와 의논하여 장경왕후(두 번째 왕비)의 능 옆에 있던 중종의 정릉을 풍수상 불길하다는 이유로 현재의 선릉 동쪽부근으로 천장하였다. 그러나 지대가 낮아 비가 오면 홍수 피해가 자주 일어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문정왕후는 현재의 자리에 능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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